강원 자치무대 나간다…정선군, 200여 명 모여 역량강화 워크숍

정선군이 2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정선군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승훈 정선군 행정국장,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전운하 정선군의회 부의장 등 군의원들과 이재억 정선군주민자치회 협의회장을 비롯한 9개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정선군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정선군

워크숍은 주민자치 활동 성과 공유, 역량 강화 특강,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했다.

읍·면 주민자치회별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동아리 공연을 통해 성과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 활동 성과 평가에서는 고한읍 주민자치회가 1위로 선정됐다.

고한읍은 오는 10~11월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에 정선군 대표로 참가한다.

동아리 공연 부문에서는 여량면 주민자치회가 1위를 차지해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태백시에서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한마당에 정선군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정선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 읍·면 주민자치회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 자치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