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예당사거리 인근 국도서 1m 크기 싱크홀 발생…4차로 전면 통제

전남광주 보성군의 한 국도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싱크홀 ⓒ 순천 국토 관리사무소

15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보성군 득량면 국도 2호선(순천에서 보성 방향) 예당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지름 1m 가량 싱크홀이 발견됐다.

국토관리사무소는 도로를 횡단하는 배수관 누수로 지반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지하 구간까지 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발생 지점 주변 양방향 4차로 통행을 차단하고 인근 도로로 우회를 안내하고 있다.

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안전관리원 등 전문가와 방안을 논의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우회 도로 안내ⓒ순천 국토 관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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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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