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제복 영웅 가족 위한 ‘영웅쉼터’ 2차 힐링캠프 성료

영웅 가족 250여 명 초청…가족 참여형 힐링프로그램 강화

강원랜드(대표 김도균)가 2~4일까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제복 근무자와 가족 약 2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영웅쉼터 힐링캠프 2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업무 특성상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제복 근무자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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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하이원 웰니스 프로그램 ▲미술․연극을 활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 공간을 꾸미는 영웅가족 힐링하우스 만들기 ▲챌린지 댄스교실 등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영웅가족 힐링하우스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 하나의 공간을 완성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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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대표이사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분들이 존중받고 충분히 쉬어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랜드는 올해로 8년째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제복근무자와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강원지역 경찰을 새롭게 대상에 포함했으며, 2027년부터는 전국 경찰로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사회의 영웅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강원랜드가 사회복지 종사자·시민사회영웅·제복 근무자와 가족에게 하이원리조트에서 2박 3일간 휴식과 예술치유·웰니스·가족 활동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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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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