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a와 함께하는 영어 한마디] 패턴으로 배우는 ‘비지니스 영어’

“영어를 얼마나 배우면 잘 할 수 있어요?” “영어 잘 하시니까 너무 좋으시겠어요.” 필자가 30년 동안 영어 선생이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영어는 정말 얼마의 시간과 노력을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필자는 영어를 잘하는 걸까? 이 부분에 대한 답은 독자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시간의 총량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고 꾸준히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지의 여부다. 또한 필자는 영어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학을 학문으로서 연구를 하고 선생으로서 가르치는 기술을 연습해서 다양하고 많은 수업을 하기 때문에 잘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영어의 발음, 회화, 학문으로서의 논술 등을 잘 가르치기 위해 학습자로서 더 집중하고, 즐겁게 소통의 언어로서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의학, 과학, 천문학 등의 전문 지식을 요하는 영어 단어는 영어사전을 찾아가며 익히며 말하고, 번역하며 서적을 읽는다. 우리가 모국어를 잘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 분야를 학문으로 특별히 공부하지 않는다면 전문 지식은 이해하기 어렵고 쉽게 언급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유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목표를 세우지는 말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어려움을 겪을 때 먼저 말 걸어서 도움을 줄 수 있거나 해외여행이든 외국에서 다국적인들과 대화를 할 때 회피하거나 무시 당하지는 말자라는 의미를 부여하면 어떨까 필자는 제안해본다. 문자로 보고 머리로 외우는 영어 공부는 공교육에서 20년 이상 아니 30년 이상하고 있는 않았는가.

이제 ‘Gina와 함께 하는 영어 한마디’에서 생활영어를 꾸준히 접해보자. 패턴으로 배우는 직장인 영어로 ‘비지니스 영어’ 25회 기획과 해외여행 출발부터 도착까지 ‘해외여행 필수영어’ 25회 생활 영어를 읽고 이해하고 말하기를 연습하고 가족과 지인과 언어로 사용해보는 것이다. 가장 좋은 습득은 이해한 내용을 누군가에게 다시 알려주고 잘 가르치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기 보다는 꾸준하게 늘 접하고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국적이 다른 화자와 소통 가능한 언어로 사용하기 쉬워질 것이다.

패턴으로 배우는 직장인 영어로 ‘비지니스 영어’

[Content 1. 방문객을 모셔오고 환영하기- 세 가지 패턴]

Pattern: Nice to meet you~.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too. 저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here. 여기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in Seoul. 서울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all. 여러분 모두를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in person. 직접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at last. 드디어(마침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Mr. Kim. 김 선생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Tip-전에 만난 적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meet 대신 see를 사용해서 'Nice to see you again.'라고 말해요. Nice to meet you.는 ‘It's nice to meet you.’를 줄인 표현이고, 어제나 과거에 뵙게 되어 반가웠다고 표현할 때의 표현은 is의 과거형 was를 사용하여 ‘It was nice to meet you.’라고 해요>

Pattern: Is this you first time~? ~이번이 처음이세요?

Is this you first time in Se-jong? 세종 방문은 처음이세요?

Is this you first time in this country? 이 나라는 이번에 처음이세요?

Is this you first time visiting this factory? 이 공장 방문은 처음이세요?

Is this you first time eating this? 이거 드시는 건 이번이 처음이세요?

Is this you first time learning Korean? 한국어 공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세요?

Is this you first time watching a Korean Movie? 한국 영화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세요?

<Tip- this는 이것, 여기, 이 사람, 이번 등의 가까운 것을 의미하는 다양한 표현으로 사용해요. 의문형이 아니라 평서문으로 ‘저는 이번이 처음이에요’라고 할 때는 ‘This is my first time~.'이라고 말해요. '~에'라고 도시나 나라 이름 앞에는 전치사 in을 앞에 붙여서 표현해요>

Pattern: I'll show you~.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I'll show you around. 제가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I'll show you our production line. 저희 생산 라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I'll show you a graph. 그래프를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I'll show you some chart. 도표를 몇 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I'll show you some specific data.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I'll show you how this work.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Tip-‘I will show you~.’ 패턴은 어떤 시설이나 장소, 장비 등을 안내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중요한 자리에서 좀 더 격식을 차려 말하고 싶다면 ‘Let me show you~?'라는 문장 형식으로 말해요>

어떠세요? 동일한 패턴에 단어만 넣어서 활용하면 어렵지 않으시죠? 이번 챕터에서 세 가지 패턴으로 ‘비지니스 영어’에 독자들의 직장에서 자주 쓸 수 있는 단어와 용어를 넣어서 활용해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고 암기하실 수 있습니다. 참, 여기서 기억해두셔야 하는 건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울 때도 낱말 카드를 보며 자음과 모음을 암기하고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으로 구사했던 것처럼 영어도 마찬가지로 각각의 단어는 절대적으로 암기하셔야 합니다.

Pattern 1: Nice to meet you~.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Pattern 2: Is this you first time~? ~이번이 처음이세요?

Pattern 3: I'll show you~.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 챕터에서 ‘방문객을 모셔오고 환영하기’ 세 가지 패턴 꼭 연습하셔서 간단하게 휴대폰에 녹음하시고 반복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해보세요. 다음 챕터에서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내용의 ‘비지니스 영어’표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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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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