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광역지원센터 '경기온센터' 개소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진흥원 건물 6층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을 전담하는 광역 지원센터 ‘경기온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일반적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의사소통, 일상생활, 취업 적응 등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온센터는 경계선지능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능·종합심리검사, 상담, 당사자 및 보호자 연수, 인식개선·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군 및 시·군 위탁 수행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광역 단위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에는 사무공간과 교육실, 상담·커뮤니티실 등이 마련돼 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관련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덕 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온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춰 광역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