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모든 읍면을 찾아 소통하는 행보에 나섰다.
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생비량면을 시작으로 11곳 읍·면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 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현장 소통의 확고한 의지를 다지고 군정 발전의 기틀이 될 주요 비전과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보고할 것"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 군수는 또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 개설·농가 지원·생활 복지 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들이 논의됐다"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충분한 답변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꼼꼼히 챙겨 향후 상세히 답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산청의 약속과 비전 보고를 통해 군민과 함께 더 큰 산청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명현 군수는 "건의된 사항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현황을 안내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군정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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