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기업인 지원 이어지도록 챙기겠다"

"현장에서 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

이홍기 경남 거창군수가 가조면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지에프에스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2027년 기업지원 시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건의 사항 가운데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 추진하겠다"며 "현행 지원기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관련 법령과 지원 여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올해 하반기 조례 개정까지 추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홍기 거창군수가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거창군

그러면서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군수는 "기업지원 정책은 현장에서 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고 하면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내년도 시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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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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