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시·군의회協 회장 추대

"시·군의장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협의회 만들어가겠다"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24일 열린 경상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남 18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정례회를 개최해 지역현안과 공통의제를 논의해 오고 있다.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프레시안(조민규)

박 의장은 "도내에 산적한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 독립 문제 등 당면한 과제가 많다"며 "시·군의장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남 시·군의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해 경남 발전을 선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회장에는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과 합천군의회 신명기 의장이 각각 추대됐다. 감사에는 함양군의회 임채숙 의장이 선출됐다.

신임 회장단 임기는 전반기 의회가 종료되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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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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