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지난 23일 이천설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설봉철인3종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천시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40여 명의 철인3종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당일 오전 6시 30분 수영을 시작으로 사이클과 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설봉공원 일원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기량을 겨루며 경기에 임했다.
남자부에서는 황석희(워터웍스 트라이애슬론 랩) 선수가 2시간 00분 44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문소유(강원도철인3종협회) 선수가 2시간 18분 10초로 정상에 올랐다.
개회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 시장은 “설봉철인3종대회는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전국 철인들의 도전과 열정을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원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