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도정 새로운 에너지 정책 나올까"…전북TP, '민선9기 재생에너지 정책 토론회'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와 전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민선9기 도정 재생에너지 정책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전북자치도청 중회의실2에서 개최된다.

전북TP는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도정의 핵심 과제인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목표를 도민에게 알리고,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회원, 에너지 분야 전문가, 재생에너지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라운드테이블 정책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임성진 전주대 교수의 '새 도정의 재생에너지전환 정책과 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순형 동신대 교수, 전영환 전 홍익대 교수, 위진 한국해상풍력 대표이사가 각각 에너지 미래 설계, RE100 송전망 체제, 서남권 2.4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현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 토론에서는 임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의회, 테크노파크, 연구원,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함께 전력계통 보강, 해상풍력 활성화, 주민참여형 소득창출 모델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재생에너지 확대가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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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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