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24일과 25일 양일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무주군은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점을 확인, 무주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무주 나들목 만남의광장 등 지역 내 9개 주요 시설 주차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장애인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 △주차 표지 위변조 및 타인 대여 표시 차량, △주차 방해 행위 등 위반 사항 단속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안내 표지판 훼손·오인 여부 등 관리 상태를 살피게 된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유도나 계도 조치하고, 고질적인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으로 민관이 함께 진행한 이번 점검이 교통약자의 편의를 돕고 지역 내에 올바른 주차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를 실현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및 지원사업, △건축물 신증축 시 장애인편의시설 관련 협의,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도 주력하는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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