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다음 달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사진 공모 전시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9월 8일 오후 7시에는 ‘김제, 이맘때-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이번 강연에는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가 초청돼 ‘마음 투자’를 주제로 시민들과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9월 30일까지는 ‘시립도서관 추억 사진 공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독서 공부 등 도서관에서 쌓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제출하면 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도서관 측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도서관을 기록하고 도서관이 일상의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9월 한 달간 그림책 원화 전시 ‘양성평등’ 북큐레이션 글자 탐험대 그림 퀴즈 TIME 김제 1000책 소개 등 독서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 독서의 달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에 중점을 뒀다”며 “도서관에서 책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일정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진흥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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