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전남광주 순천시장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남광주 27개 기초지자체장 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지자체장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전남광주 27개 기초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K-브랜드지수' 조사 결과 손훈모 순천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윤병태 나주시장이 2위에 올랐고, 공영민 고흥군수 3위, 박성현 광양시장 4위, 강성휘 목포시장 5위로 나타났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한 조사치는 검색과 콘텐츠 소비를 비롯해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 354만 9839건을 분석,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손훈모 시장은 "이번 평가는 순천의 변화와 가능성에 대한 기대이자 28만 순천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신 결실"이라며 "1등 이라는 화려한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 한 분 한분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 내는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대 유치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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