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점용행위 근절 안전한 통학로 조성”…군산시, 새벽시장 보행 지도·점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사고 위험이 있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중앙초등학교에서 군산농협을 거쳐 역전종합시장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새벽시장 지도·점검과 함께 안전 민관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등굣길 학생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노점과 도로·인도 점용, 노상 적치물, 불법주정차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보행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군산경찰서, 중앙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은 역전종합시장과 통학로 주변을 직접 돌며 도로 및 주차장 점용행위를 계도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행질서 준수와 보행환경 개선을 홍보했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상인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더해질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새벽시장 내 불법 점용행위를 줄이고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 민관 합동 캠페인ⓒ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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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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