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오는 9월 28일 내년도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 전(입문) 교육'을 실시한다.
경진원은 이번 교육은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준비하는 공동체에 기초 개념과 설립 절차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공동체는 오는 9월 10일까지 관할 시·군청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향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공동체 회원 5인 이상이 이번에 제공되는 7시간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진행되는 마지막 설립 전 입문 과정으로, 이번 회차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내년 교육을 참여해야만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주민 중심 경제 조직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129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탄탄한 역량을 갖춘 지역 공동체를 발굴하고 다각도로 지원해, 마을기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버팀목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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