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통합, 앱 하나로 척척…동해역, ‘코레일+’ 현장 안내

한국철도공사 동해역이 고속철도 통합에 맞춰 이용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안내에 나섰다.

동해역은 20일 동해역 대합실에서 승하차 고객을 대상으로 개편된 ‘코레일+’ 앱과 디지털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코레일+’ 앱 홍보 활동. ⓒ한국철도공사 동해역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새로워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코레일+ 앱 예매 방법과 주요 기능을 직접 설명하는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

직원들은 무인 발매기와 모바일 앱 이용이 서툰 고객에게 1대1로 예매 과정을 안내하고 실제 예매까지 체험하도록 도왔다.

동해역장은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도록 디지털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현장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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