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국가산단 주목' 광주 첨단3지구에 대단지 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제일풍경채 638가구 분양 시작…2029년 8월 입주

▲전남광주 첨단 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투시도ⓒ바론피앤에스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광주 첨단3지구에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20일 지역경제계에 따르면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 11개동 ∙ 전용 84㎡ ~ 129㎡ ∙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로 공급된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 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14~ 16일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서구·남구·동구·광산구·장성군)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주거 등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95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중인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한 축으로도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전국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는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이례적으로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추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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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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