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경호강 래프팅 스릴 만점"

"산청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 활성화 매우 중요한 역할도"

경남 산청군이 경호강 래프팅을 여름 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즉 현장 행정을 펼치며 방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

유명현 산청군수는 20일 "래프팅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며 "이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써 여름 관광 1번지 도약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가 래프팅 업체와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산청군

유 군수는 "경호강 래프팅은 지리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풍부한 수량과 넓은 강폭·급류 구간의 빠른 유속에 스피드와 스릴을 가장 완벽하게 만끽할 수 있다"면서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래프팅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안전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써겠다"고 했다.

유 군수는 "경호강 래프팅은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경호강 래프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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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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