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김제시민증 받아오면 누구나 혜택"…시, 35개소 가맹점 추가 확대 모집

▲김제시, ‘디지털시민제도’ 가맹점 확대 모집ⓒ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김제 디지털시민제도’의 민간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제 디지털시민제도’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받아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및 민간 가맹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다. 시는 카페 소매점 체험시설 음식점 등 현재 운영 중인 35개 가맹점을 넘어 생활인구의 방문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체는 디지털 시민증 소지자에게 약정된 할인이나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시는 현재까지 총 35개소(카페 16 소매 8 체험 4 음식점 3 생활서비스 2 숙박 2)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시민들에게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식점·카페·숙박업소·체험시설 등 생활인구 이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점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맹점에 대해서는 △김제시 공식 홈페이지 SNS 홍보물 등을 통한 업소 홍보 △‘김제시민제도 가맹점’ 공식 인증 현판 제공 △디지털시민 캐시백 사업 등 주요 인구·관광 사업과 연계한 홍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신규 고객 창출 및 재방문 유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시는 1억 원 규모의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다. 지역외 디지털 시민이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결제 시 김제사랑상품권 1만 원(1인당 최대 2회 총 2만 원)을 지급해 지역외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김제시청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디지털시민제도 가맹점은 생활인구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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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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