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RE100 한발 더 성큼

▲ⓒ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RE100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무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토대로 무주읍과 무풍면, 설천면 일원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함으로써 주택 및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에 크게 이바지해 화석연료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모두가 기대하는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 강화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상업·공공시설 등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정부 보급 사업이다.

무주군은 청정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올해 48억여 원을 투입, 적상면과 안성면, 부남면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총 406곳의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무주읍을 비롯한 무풍·설천·적상·안성·부남 등 6개 읍면 1천여 곳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