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고스트파크'가 역대 최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고스트파크에는 총 3만2838명이 방문해 지난해 2만 855명보다 1만1983명 늘어나 전년 대비 57.46% 증가했다"며 "입장수익도 총 6억4191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4.7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행사 후반부에는 하루 3000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자 신규 어트랙션 '비명보살'을 추가하고 길거리 고스트 운영을 확대했다"면서 "기존 휴식공간인 고스트 시어터에 '도깨비 극장'을 운영하는 등 현장 콘텐츠를 탄력적으로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규모 인파를 안정적으로 수용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기시간과 주차·관람객 동선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하면서 "고스트파크를 더욱 완성도 높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야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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