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이번에 유출된 회원 정보는 회원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지, 계좌정보, 신용카드 정보, 서비스 이용기록 등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8월초경 외부 행위자가 타 회원 정보에 무단으로 접근한 사실을 확인하였고 접속 경로 차단, 보안 설정 및 외부 보안 진단, 관계 기관 신고 등 조치를 완료했다"며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및 유출 경위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렸다.

삼프로TV 측은 "당사는 개별 상담이나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를 진행하지 않으므로, 당사를 사칭한 개인정보 악용 시도에 유의해 달라"며 "심려를 끄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삼프로TV 홈페이지에 9일 올라온 개인정보 유출 내역 통지.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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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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