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채용

사무·운전·차량·토목 등 5개 직렬…18~21일 온라인 접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채용에 나선다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코레일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철도 현장 인력 확보를 위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은 공개경쟁과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한경쟁채용은 고졸과 자격증, 거주지, 취업지원대상자 등으로 구분하며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번 채용부터 거주지 제한경쟁채용 지원자격 범위 확대와 고졸채용 추천기준 완화, 인성검사 시행 시기 조정 등이 적용된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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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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