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예산 1조원 시대 연다” 영월군, 국·도비 3,212억 확보 총력

영월군이 '민선 9기 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 ⓒ영월군

보고회에는 영월군수와 실과소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 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시책에 맞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민선 9기 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 ⓒ영월군

영월군이 설정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은 총 95개 사업이다.

신규 사업 32건과 계속 사업 63건을 발굴했다.

목표액은 국비 2,473억 원 그리고 도비 739억 원 등 총 3,212억 원이다.

주요 대상 사업은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가하천 정비사업 등이다.

학교복합시설 조성, 예담고 조성, 정원도시 조성사업, 동강수계 수질환경 개선사업 등도 사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민선 9기 예산 1조원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보고회. ⓒ영월군

영월군은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전략사업을 관리할 방침이다.

부서 간 협업과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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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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