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남 5개 단지 잔여세대 163호 일반분양

천안·아산·보령·공주 공급…10~12일 청약 접수

▲LH대전충남지역본부 사옥 전경 ⓒLH대전충남지역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잔여세대 163호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공급은 LH가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기간이 종료돼 분양전환한 단지의 잔여세대다.

공급물량은 천안 청광플러스원 8호, 아산 엘크루 87호, 아산 친오애 51호, 보령 부경파크빌 13호, 공주 영우마을 2차 4호 등 모두 163호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주택 소유 여부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개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주택가격의 5%이며, 잔금 95%는 계약일부터 6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청약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접수한다.

LH 관계자는 "자격요건과 계약금 부담을 완화한 만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약 전 주택 상태와 자금조달 계획을 충분히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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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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