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양산 섭씨 41도…기상 관측 이래 최고

31일 오후 1시 22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섭씨 41도를 찍으며 한국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양산에서는 사흘째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현재 부산과 창원, 김해와 양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과 마른장마의 영향으로 3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추곡저수지의 저수율은 7.4%로 평년 86.8% 대비 약 8.52%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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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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