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생활권 확대와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정읍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음식점과 카페, 약국, 의원, 슈퍼마켓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점포 21곳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이동약자의 점포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2023년부터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61곳에 설치를 마쳤다.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정읍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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