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야간관광축제 '2026 야(夜) 울진' 29일 개막

관광지별 야간 개장…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경북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지역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관광축제 '2026 야(夜) 울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별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곳곳에 등장하는 귀신 캐릭터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 까지 파충류 특별 전시가 열려 다양한 희귀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8월 1일 오후 6시 왕피천공원 물결 광장에서는 '귀신들의 퍼레이드와 호러쇼'가 펼쳐져 한여름 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밤 풍경과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 '2026 야(夜) 울진'이 열리는 성류굴 에서 관광객들이 야간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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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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