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랑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나무랑 동아리 회원일동(대표 이랑이)1백만원, 앞서 지난 16일에는 ㈜별고을테크(대표 오상도)에서 3백만원 등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 귀감을 사고 있다.
㈜별고을테크는 성주읍 소재 조명장치 제조 기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뿐아니라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등에도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목공예 동아리 나무랑은 2026년 성주참외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모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랑이 나무랑 동아리대표는 "지역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쳐 미래 우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화식(성주군수)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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