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명품전주복숭아축제 개최…3천 박스 판매

▲2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축제' 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북농협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2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축제'를 열고 명품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장, 이창완 전북농협 부본부장, 김대호 농협 전주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복숭아 시식과 복숭아 화채 체험, 명품 전주복숭아 직거래 판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약 3000박스의 복숭아가 판매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또 농협 전주시지부와 함께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임인규 조합장은 "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명품 전주복숭아를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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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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