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행방안과 추진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 확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실천계획 보고회로, 기존의 나열식 보고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약사업별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보완하고, 연차별 추진목표와 재원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미래산업으로 성장하는 경제도시, 전 세대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완성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생활인구 확대, 소상공인·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재건 등 5대 분야를 중심 113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동안 약 1조 5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재정투자가 불가피한 핵심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비확보 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방향과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전략과 사업별 논리를 보완하고, 국가 공모사업 및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공약과 연계되는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삼척시는 앞으로 정부 정책과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신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공약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공약 추진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다시 삼척의 시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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