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본격 가동…공약추진단 출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감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 공약추진단’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sns 갈무리

공약추진단은 주요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실행하기 위해 구성한 한시 조직이다.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이 추진단장을 맡았다.

조직은 7개 태스크포스팀과 5개 특별위원회로 운영하며 임시 사무실은 도교육청 7층에 마련한다.

7개 태스크포스팀은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교권회복 및 비정규직 처우개선, 교육공동체, 학생지원 및 기관설립, AI 대전환 , 조직개편 등 핵심 분야별 공약을 중심으로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5개 특별위원회는 운동부 지원, 사립교육 기관 지원, 직업교육 재구조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교육 재구조화 분야를 다룬다.

각 담당 부서 책임 아래 이해관계 당사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형태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 방안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공약추진단은 공약별 추진계획과 중장기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담당 부서를 지정해 세부 추진과제를 구체화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 유관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기존 정책과의 중복이나 상충 여부를 검토하고 공약 이행에 필요한 조직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추진단은 8월 말까지 공약 추진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2차 운영기간에는 관련 조례, 지침 개정, 지자체 및 유관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 학생, 학부모께 드린 약속인 만큼 반드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약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육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모든 공약을 실행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차질 없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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