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형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이 21일 제18대 고창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시주형 서장은 고창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팀장, 소방감찰과 소방법무팀장 등 소방 조직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실무 전문가다. 특히 과거 고창소방서에서 근무하며 지역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향후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 서장은 취임에 앞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소방의 가장 근본적인 책무"라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 서장은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형 소방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방과 대응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 소방행정을 구현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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