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자들 다 모여야…제가 그걸 하겠다"

당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가 당대표가 돼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 성공을 말한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하려면 총선 승리 대선 승리를 해야 된다. 총선 승리 대선 승리를 하려면 갈라져 있고 찢어져 있으면 안 된다. 한 군데 똘똘 뭉쳐야 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한 군데 다 모여야 된다. 그것을 제가 하겠다"라며 "그리고 당 밖으로는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연대할 것은 연대해야 된다. 그래야 더 커진다. 연대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그거 제가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하나 민주당은 여당일 때가 야당일 때가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또 개혁하고 검찰 개혁해야 된다"라며 "보안 수사권 전면 폐지해야 된다. 그걸 제가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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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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