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제10대 김제시의회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와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시의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김제시의회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 초기에 반드시 갖춰야 할 실무 능력을 빠르게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의정 전문가 최민수 박사(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는 ▲의원의 권한과 의무 등 기본 소양 ▲조례안 입안 및 심사 기법 ▲예·결산 심사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의정활동의 핵심인 '조례'와 '예산'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자치법규 정비 방안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감시하는 실질적인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정자 의장은 “아는 만큼 보이고, 배운 만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교육을 원동력으로 제10대 김제시의회가 실력과 전문성을 갖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로 나아가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연구단체 활성화 및 맞춤형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정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실천하는 전문적인 의정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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