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 청라 7호선 현장·수도권매립지 등 주요 현장 방문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5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현장, 강소연구개발특구, 수도권매립지 등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첫 일정으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을 찾아 최근 제기된 공사 지연 현황과 향후 대책, 공정률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 방문 기념촬영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공기 지연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줄 것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해 연구개발 기반 구축과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회는 연구 성과가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환경산업과 첨단기술 기업이 집적될 검단2일반산업단지 생산거점지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매립지를 찾은 의원들은 침출수 처리 현황과 매립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유지를 위해 환경 오염 예방 대책 마련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성환 환경교통위원장은 “환경과 교통 분야 주요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과 공공성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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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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