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일(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해당 시설은 대형 에어풀장 2개와 소형 에어풀장 2개 및 슬라이드 2개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남녀 샤워실과 탈의실 및 통제실 등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시는 총 7명의 안전관리 인력 7명9총괄 관리자 1명, 풀장관리요원 4명, 야간순찰요원 2명 등)을 배치해 물놀이 시설을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총 5회에 걸쳐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어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기 위해 계절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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