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진모지구 주행사장, 10월 6일 '휴장'…"일정 꼭 확인을"

박람회 후반부 준비 위해 전시 콘텐츠 교체·시설 재정비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내 주제섬.2026.5.28.ⓒ프레시안(지정운)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인 관람객과 단체관람객들이 여행 일정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휴장일 사전 안내에 나섰다.

조직위는 오는 9월 5일 섬박람회 개막 후 한 달이 지난 10월 6일을 진모지구 주행사장 휴장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직위는 휴장일이 개천절 대체공휴일 바로 다음날이자 3일 연휴에 뒤이은 날이란 점에서 개인 관람객과 여행사, 학교, 기관단체 등에 방문 일정과 숙박·교통, 관람 계획 등에 대한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휴장일 지정 이유는 참가국·기업체·마켓 부스의 전시 콘텐츠 교체와 전시관 및 공연장, 편의시설 등 행사장 시설 전반을 재정비하기 위함이다.

행사 기간 중 휴장하는 곳는 곳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으로 국한되며, 휴장 다음날인 7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은 휴장일 없이 운영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섬박람회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조직위는 이달말까지 모든 시설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부터는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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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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