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첫 회의 개최…2026년 예산사업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4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소관 8개 공공도서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제312회 임시회 제1차 회의 모습 ⓒ인천광역시의회

회의에는 정종혁 위원장과 강정선·이미옥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오상, 신진영, 장수진, 정채훈, 정선영 의원 등 교육위원 8명이 전원 참석했다. 이는 지난 2일 위원장단 선임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정종혁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하고 교육예산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제대로 쓰여야 한다"며 "예산은 엄정하게 심사하고 신뢰받는 교육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화도진도서관 증축을 통한 복합문화도서관 조성 계획을 비롯해 부평도서관 도서추천관리시스템, 주안도서관 자료심의위원회 운영, 서구도서관 RFID 예산 등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새롭게 구성된 교육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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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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