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스케일 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14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실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해소, 혁신시제품 지정, 공공조달 연계 및 민간투자 유치까지 지원하는 전북형 공공실증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창업·벤처기업 중 기술성숙도(TRL) 6단계 이상의 제품·서비스와 등록특허 등 기술 권리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잔여 사업비 3억4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일반트랙 2유형(익산시·정읍시), 스케일업 트랙, 일반트랙 1유형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일반트랙 1유형 최대 3000만 원)의 실증비를 지원하며, 기업은 지원금의 20%를 현금으로 자부담해야 한다.

최종 선정 기업은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 건설현장 등에서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게 되며, 한국조달연구원(원장 이상윤)과 연계한 컨설팅 및 공공 구매상담회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전북TP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종한 전북TP 기업지원단장은 "공공실증은 기업의 우수 기술을 실제 공공현장에서 검증하고 공공조달과 혁신제품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성장 단계"라며 "도내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실현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내용은 전북TP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문의는 전북TP 지역균형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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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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