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배우고 도전하는 공간…정읍교육지원청, '별무리·수학샘터' 개관

▲13일 '별무리'와 '수학샘터'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

정읍교육지원청이 학생 중심의 창의·예술교육과 체험형 수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교육 거점인 '별무리'와 '수학샘터'를 개관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이학수 정읍시장,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 교육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고 두 교육시설의 운영을 시작했다.

'별무리'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복합문화교육 공간으로, 북카페와 전시공간, 밴드연습실, 안무연습실, 촬영스튜디오, 요리·멀티작업실 등을 갖췄다.

학생 자치동아리와 AI·메이커 프로그램, 대학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도 운영한다.

함께 문을 연 '수학샘터'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수학을 익히는 공간이다.

수학체험교실과 수학캠프, 교원 연수, 학생 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수학교육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과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별무리와 수학샘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창의·예술과 수학교육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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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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