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경남 창녕군의회 의장이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찾아 협력 체계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재홍 의장과 이승렬 부의장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창녕군청을 비롯한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에 맞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홍 의장은 "창녕군청 등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가 소통과 조정의 중심에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장은 "창녕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의회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조정과 중재를 통해 창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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