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원, '제13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1040점 역대 최다 접수 … 본상 24점‧입선 258점 등 282점 선정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이 주관한 제13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에 역대 최다인 104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마리·시시와 함께하는 신나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유치부 558점, 초등부 482점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248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릉문화원이 주관한 제13회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에 역대 최다인 104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강릉문화원

이번 심사는 유아교육, 문화예술, 언론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창의성, 주제 표현력, 연령에 맞는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82점(본상 24점, 입선 258점)을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유치부 김태윤(7세, 예뜨랑어린이집)​의 '마리와 시시의 바다낚시', 초등부 ​최연서(12세, 강릉초등학교·홍제지역아동센터)의 '마리와 시시랑 함께 수박화채 먹기'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2027년 명주인형극제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역대 최다 접수는 명주인형극제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가족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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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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