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북한 대남소음방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겪어온 접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6일부터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4년 7월 21일부터 2025년 6월 11일까지 김포시 내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남 소음방송 피해 지역은 △하성면 시암1·2리, 마근포리, 마조2리, 후평1리, 가금2·3리와 △월곶면 조강1·2리, 보구곶리, 용강리, 개곡1리~4리 등 총 15개 행정리다.
신청 접수는 마을별로 이달 6일부터 16일까지 해당지역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며, 20일부터 31일까지는 김포시청 재난안전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 할 수 있다. 방문 접수가 어려울 경우 우편으로 31일까지 김포시 재난안전과로 접수 할 수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