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AI 데이터센터, 동해 미래 바꿀 전환점”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된 동해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동해시를 미래형 첨단 성장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당선인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지역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기회”라며 “그동안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및 GS그룹 측과 긴밀히 협업해 온 성과를 시민 여러분께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이어 “앞으로 강원도, GS그룹, 동해시가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며 정부, 광역지자체, 대기업을 아우르는 ‘원팀’ 공조와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동해시가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가 이번 대규모 첨단 산업 유치의 핵심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그는 “북평국가산업단지와 GS동해전력 그리고 사통팔달의 항만·철도·도로망 등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데 있어 동해시만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이라고 짚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가져올 연쇄적인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AI 데이터센터는 단일 시설에 그치지 않고 전력, 통신, 건설, 운영, 보안 등 전방위적인 연관 기업 유치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동해시가 과거의 노후 산업 구조에 의존해 소멸해가는 도시가 아니라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며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며 “동해의 미래를 크게 열어갈 민선 9기의 희망찬 출발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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