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제시립도서관 전경ⓒ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및 창의·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술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크게 ‘여름 독서교실’과 ‘여름 방학반’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여름 독서교실은 “가자 시원한 명화 나들이”를 주제로 오는 8월 3일 월요일부터 8월 7일 금요일까지 진행한다. 지역내 초등학교 2~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우리나라 명화 르네상스 대표 명화 등 다양한 명화를 주제로 감상과 독후활동 및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또 여름 방학반은 8월 3일 월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꼼지락 공예 ▲아로마 생활교실 ▲과학마술 ▲동화요리 ▲3D펜 ▲AI와 함께하는 첫 작곡 클래스 등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강좌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10명씩 모집하며 대상 학년과 운영 장소 및 일정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여름 독서교실과 여름 방학반 모두 오는 7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 금요일까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즐기며 알찬 방학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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