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넥스트라이즈 2026 참가… 물·기후테크 혁신기술 선보여

스타트업 8개사와 물산업 미래 비전 제시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에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협력 스타트업 8개 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관리, 친환경 수처리, 탄소저감 기술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국내외 기업 및 투자기관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기술협력, 실증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모색하는 한편 물·기후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스타트업 540여 개를 비롯해 투자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혁신 창업 박람회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교류의 장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협력 스타트업 제도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281개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해 왔다.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물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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