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이리공업고등학교가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통해 2030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입해 미래인재 양성에 나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 익산시 부송동 골목형 상점가의 유망 골목상권 선정을 통해 골목상권 자생력과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역 현안의 '한병도 역할론'에 관심이 쏠린다.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16일 이리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의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최종 지정되고 부송동 골목형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지원 사업' 중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리공고는 배터리공정과와 배터리시스템과 등 2개 학과, 6학급 규모의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게 되며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 준비에 착수하게 된다.
또 2030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입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부송동 골목형상점가는 중기부 지역상권육성 지원사업 중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 선정돼 올해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상권에는 △콘텐츠 창출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 △골목상권 브랜드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해 상권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병도 의원은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상권 활력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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