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가 15일 폐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8대 파주시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해서 총 361일의 회기 동안 역대 시의회 최대인 951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019건의 시정·개선사항 주문과 826건의 민원해결 등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AI미래정책연구회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 △국내·외 도시 교류협력 활성화 연구단체 △파주 2050 넷제로(Net-Zero) 정책연구회 △문화예술발전연구회 등을 구성해 포럼과 토론회, 정책연구 및 벤치마킹 등으로 의회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5건의 결의문과 성명서 등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파주시에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촉구하기도 했다.
박대성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를 맞게 됐다"며 "늘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제8대 파주시의회가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의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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