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장애인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묶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관리교육, 2차장애 예방교육, 영양관리교육 및 실습 등 장애인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소근육 기능 향상과 재활을 돕기 위한 원예·공예활동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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