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25일까지 운영

▲순창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장애인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묶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관리교육, 2차장애 예방교육, 영양관리교육 및 실습 등 장애인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소근육 기능 향상과 재활을 돕기 위한 원예·공예활동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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